
(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영국 기업 최초로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 테라뷰 주가가 상장 첫날인 9일 장 초반 공모가의 1.8배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30분 기준 테라뷰는 공모가(8천원) 대비 83.75% 오른 1만4천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에는 공모가의 1.9배 수준인 1만5천500원까지 올라 공모가의 2배인 '따블'에 바짝 다가서기도 했다.
테라뷰는 1초에 1조번 진동하는 전자기파인 '테라헤르츠(THz)'파 기반의 초정밀 측정 검사 장비를 전문으로 하는 기술 중심 기업으로, 본사는 영국 케임브리지에 있다.
영국 기업으로서는 최초로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646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공모가는 희망 범위(7천∼8천원) 상단인 8천원으로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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