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AS홀딩스는 베트남 하노이 경남랜드마크 빌딩에서 제15회 소아암 환자돕기 자선 바자회를 열었다고 9일(현지시간) 밝혔다. 전날 열린 이 행사에서 얻은 수익과 회사 자체 기금, 켄로지스틱스 등 동참 기업 기부금을 포함한 약 3억 동(약 1천670만원)을 현지 소아암 환자에게 지원한다. 베트남 등 동남아에서 건설·설계·교육 등 사업을 하는 KAS홀딩스는 지금까지 소아암 환자 약 1천200명을 지원해왔다. (하노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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