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GM은 지난 10일 인천 부평구 본사에서 국내 GM 협력사 모임인 협신회와 '사랑의 선물상자 만들기'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한국GM과 협신회 회원사 임직원 100여명은 생활용품, 간식류 등을 담은 선물상자 400개를 제작하고 이를 부평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증했다. 헥터 비자레알 한국GM 사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협신회와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해 매우 뜻깊다. 선물상자에 희망과 사랑이 담겨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