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지난 10일 열린 '2025 서울특별시 정원도시상' 시상식에서 기업동행상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사회공헌위는 서울 보라매공원 내 1천200㎡ 부지에 조성한 3천127그루 규모의 '메르세데스-벤츠 그린플러스(GREEN+) 도시숲'을 통해 도시 녹화와 시민 쉼터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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