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193.12
(391.75
7.01%)
코스닥
1,091.63
(63.04
5.46%)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시드니 해변 총격 사망자 16명으로 늘어…1명은 어린이

입력 2025-12-15 05:08   수정 2025-12-15 12:58

시드니 해변 총격 사망자 16명으로 늘어…1명은 어린이
호주 경찰 "현재 부상자 40명"…어린이 부상자도 3명 포함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권영전 특파원 = 호주 시드니 해변 유대인 행사장의 총기 난사 사건 사망자가 어린이 1명을 포함해 16명으로 늘었다.
라이언 파크 뉴사우스웨일즈(NWS)주 보건부 장관은 사망자 수가 밤사이 12명에서 16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고 AP통신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사망자 중에는 12세 어린이도 1명 포함됐으며, 다른 어린이 3명도 현재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고 파크 장관은 설명했다.
NWS주 경찰은 사건 관련 부상자가 현재 40명으로 집계됐다고 엑스(X)를 통해 발표했다.

파크 장관은 "이번 사건은 지역사회 전체와 특히 유대인 커뮤니티에 끔찍한 일"이라며 "어젯밤 우리는 인류 최악의 모습을 목도한 동시에 가장 훌륭한 모습도 지켜봤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14일 오후 6시45분께 시드니 동부 본다이 해변에서 열린 유대인 행사에서 무장한 남성 2명이 총기를 난사했다.
현지 경찰은 이들 용의자 2명 중 1명을 사살했으며, 다른 1명은 검거했으나 중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일부 시민이 위험을 무릅쓰고 총격범을 제압해 총기를 빼앗기도 했다.

comma@yna.co.kr
탕탕탕! 시드니해변 뛰어다니며 조준사격…맨몸으로 총격범 제압한 영웅, 정체는 / 연합뉴스 (Yonhapnews)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