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 티엠씨가 유가증권시장 상장 첫날인 15일 주가가 공모가 대비 갑절로 오르는 이른바 '따블'을 달성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티엠씨는 오전 9시 57분 현재 공모가 9천300원 대비 115.05% 오른 2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1991년 서진공업으로 시작한 티엠씨는 선박용 및 해양용 케이블을 주로 제조·판매하는 회사다.
지난 2011년 원자력 발전용 케이블에 대해 전력산업기술기준(KEPIC) 인증을 획득한 이후 원자력용 케이블 사업에도 진출했다.
지난해 기준 제품의 매출 비중은 선박용 케이블 60.6%, 해양용 케이블 15.8%, 광케이블 6.7%다.
의무보유확약 비율은 58.2%이고,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은 약 2천241억원이다.
상장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0068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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