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미통위·정보통신정책연, 4차 회의 개최…"정책적 기준 필요"
(서울=연합뉴스) 조성미 기자 =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은 15일 서울에서 '인공지능(AI) 서비스 이용자 보호 민관협의회' 4차 회의를 열고 방송·미디어·통신 분야 AI 활용의 투명성 확보 필요성을 논의했다.
건국대 황용석 교수는 이 자리에서 'AI 시대 투명성과 기술 기반 자율규제 방안'을 주제로 한 기조 강연을 통해 AI 서비스 투명성 확보에 대한 정책적 기준 설정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민관협의회 위원장인 서울대 이원우 교수는 이어진 토론에서 "AI 확산으로 방송·미디어·통신 분야가 빠르게 변화하며 기존의 이용자 보호를 위해 마련했던 규율 체계나 정책접근 방식에도 변화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혁신을 저해하는 불필요한 부담을 덜어내면서 이용자 보호를 위한 최소한의 투명성 기준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인공지능 활용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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