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우주항공청은 17일 대전 라마다호텔에서 2026년 신규 프로젝트 탐색연구 사전설명회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지원 과제는 우주수송 분야는 ▲ 화성탐사를 위한 궤도수송선 개발 기획연구 ▲ 재사용발사체 해상 착륙 및 회수 기술개발 탐색연구 등 2가지다.
인공위성 분야는 ▲ 우주데이터센터 핵심기술 개발 기획연구 ▲ 미래 우주산업 신규 임무를 위한 거대우주구조물 개발 기획연구 등을 공모한다.
우주과학탐사 분야는 차세대 우주탐사 모빌리티 발굴·활용 가능성 검증 연구 1건이며, 항공혁신 분야는 ▲ 성층권 고고도 플랫폼 기반 비지상 광통신 실증 사업 기획연구 ▲ 전기화 항공기 AI-디지털트윈 핵심기술 연구 등으로 구성된다.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혁신 연구기획 지원과제도 포함됐다.
탐색연구 사업에는 60억원을 투입하며 시험연구비 등을 제외한 대부분 예산을 위탁연구로 편성할 예정이라고 우주청은 설명했다.
설명회는 우주청 유튜브 채널로도 생중계되며 신규 과제는 내달 정식 공고할 예정이다.
박훤 우주청 임무지원단장은 "이번 탐색연구는 우주항공산업의 미래를 선도할 핵심 기획에 동참할 기회"라며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연구자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로 미래 우주항공 생태계가 더욱 풍부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shj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