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약 221만㎡의 부지에 2만가구의 공공주택 건설이 계획된 서울 서초구 서리풀지구의 현장지원센터를 개소했다고 16일 밝혔다. 서울 서초구 양재동 산수빌딩 4층에 들어선 센터는 사업 초기 주민들의 궁금증을 신속하게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리풀지구는 지난해 11월 주민 공람공고를 마친 뒤 내년 초 지구 지정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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