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시청자미디어재단은 16일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2025 안전사회 공익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을 열었다. 대상(방미통위원장상)을 받은 '펼치면 보이는 것들'(최미성 작)은 싱크홀처럼 평범한 일상에 숨어있는 위험 요소를 종이접기로 표현해 참신함과 완성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서울=연합뉴스) (끝)
▲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시청자미디어재단은 16일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2025 안전사회 공익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을 열었다. 대상(방미통위원장상)을 받은 '펼치면 보이는 것들'(최미성 작)은 싱크홀처럼 평범한 일상에 숨어있는 위험 요소를 종이접기로 표현해 참신함과 완성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