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박형빈 기자 =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와 알뜰폰 사업자의 번호이동 업무가 오는 20일 하루 동안 중단된다.
17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는 SK텔레콤[017670]이 20일 알뜰폰 전용 차세대 전산 시스템 업그레이드 작업을 진행함에 따라 해당 날짜를 임시 휴무일로 지정했다.
각 사업자는 고객에게 휴무 사실을 알리고 당일 접수되는 번호이동 신청은 예약 가입으로 처리해 이용자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예약 건에 대한 개통은 22일부터 순차적으로 재개된다.
신규 가입 등 그 밖의 업무는 정상적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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