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5년차…서울 토성초·대전 산성초·하동 진교초 등 뽑혀

(서울=연합뉴스) 김보경 기자 = 한화그룹은 지난 16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 모차르트홀에서 '2026 맑은학교 만들기 선정식'을 열고 대상 학교 6곳을 발표했다고 17일 밝혔다.
맑은학교 만들기는 올해 5년차를 맞는 한화그룹의 사회공헌 사업으로, 환경재단과 함께 초등학교 교육환경을 개선한다.
한화그룹은 맑은학교 만들기를 통해 공기질 개선설비 및 태양광 발전 시스템 설치, 환경교육 등을 실시해 전국 21개 학교에 1만5천명의 학생에게 친환경 교육 인프라로 제공했다.
올해에는 총 54개 학교가 지원한 가운데 서울 토성초, 수원 연무초, 대전 산성초, 논산 연무초, 나주 영강초, 하동 진교초 등 총 6곳이 대상 학교로 뽑혔다.
이번에 선정된 6개 학교에는 친환경 돌봄교실 '맑은봄,터'가 조성된다. 맑은봄,터는 돌봄교실을 중심으로 창문형 환기시스템과 벽면녹화가 적용되는 등 놀이와 학습, 휴식이 조화를 이루는 학교별 맞춤형 공간이다.
한화그룹은 학교에 태양광 발전설비도 설치해 필요 전력 자체 생산과 친환경에너지 이용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viv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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