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엔씨소프트[036570]의 인공지능(AI) 전문 기업 NC AI는 맞춤형 음성 생성 서비스 '바르코 보이스'와 실시간 번역 서비스 '바르코 트랜스레이션'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바르코 보이스'는 배우의 목소리와 톤, 감정을 재현한 다국어 음성을 생성해 기존 TTS(텍스트-음성 변환) 기술을 넘어서는 자연스러움을 구현하는 AI 서비스다.
'바르코 트랜스레이션'은 문화적 특성과 문맥을 고려한 자연스러운 번역을 통해 현지화 과정에서의 의미 왜곡을 최소화하는 서비스다.
두 서비스는 모두 사용자 접근성을 극대화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형태로 공식 홈페이지에서 이용할 수 있다.
NC AI는 두 서비스가 결합되면 해외 시청자에게도 원작과 동일한 감정과 몰입을 전달해 콘텐츠 경쟁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내다봤다.
NC AI는 서비스 간 연동으로 창작 효율과 품질을 극대화하기 위해 두 서비스를 하나의 구독으로 이용할 수 있는 통합 요금 체계를 도입했다.
신규 가입자는 기본 제공되는 크레딧으로 음성 생성 및 일부 번역 기능을 체험할 수 있으며, 유료 전환 시에는 기능 제한 없이 사용량에 따라 단계별로 구성된 플랜을 선택할 수 있다.
NC AI 이연수 대표는 "이번 서비스 출시와 함께 NC AI의 바르코 솔?루션은 텍스트, 음성, 이미지, 3D 등을 연결하는 멀티모달 창작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단순한 AI 서비스가 아니라, 콘텐츠 제작 전 과정을 포괄하는 통합형 AI 크리에이티브 환경을 조성해 효율적이고 창의적인 글로벌 콘텐츠 제작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juju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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