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관세청은 29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인공지능(AI) 기반 통관 영상관리 솔루션(X-Sync) 사업 완료 보고회를 열었다. 이 사업은 엑스레이(X-ray) 영상과 화물신고 정보를 AI로 연계·통합해 통관 현장 판독 효율성을 높이고, 판독 지원 체계를 고도화하는 내용이다. 관세청은 내년부터 이 사업을 전국 특송통관 현장에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세종=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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