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세청은 30일 정부대전청사에서 '2025년 AI·빅데이터 어워드'를 열고 6편의 우수사례를 선정해 시상했다고 31일 밝혔다. 최우수상은 우범자의 숨은 동행자를 자동으로 분석·추출하는 파이썬 모델을 자체 개발한 인천공항세관 백솜이 주무관이 수상했다. (세종=연합뉴스) (끝)
▲ 관세청은 30일 정부대전청사에서 '2025년 AI·빅데이터 어워드'를 열고 6편의 우수사례를 선정해 시상했다고 31일 밝혔다. 최우수상은 우범자의 숨은 동행자를 자동으로 분석·추출하는 파이썬 모델을 자체 개발한 인천공항세관 백솜이 주무관이 수상했다. (세종=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