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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건설장비업체 HD건설기계 출범…2030년 매출 14.8조 목표

입력 2026-01-01 11:00   수정 2026-01-01 11:07

국내 최대 건설장비업체 HD건설기계 출범…2030년 매출 14.8조 목표
HD현대건설기계·인프라코어 합병…글로벌 생산체계 구축·경쟁력 강화
정기선 "생산·품질·영업 재정비해 또 다른 글로벌 NO.1 성장"

(서울=연합뉴스) 김보경 기자 = 국내 최대 건설장비업체 HD건설기계가 새해를 맞아 출범을 알렸다.

HD현대는 건설기계 부문 계열사인 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가 모든 합병 절차를 완료하고, 1일 HD건설기계 울산 캠퍼스에서 출범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출범식에는 정기선 회장, 조영철 부회장, 문재영 사장 등 그룹 주요 경영진과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했다.
국내 1, 2위 건설기계 기업이 결합한 HD건설기계는 울산, 인천, 군산 등 국내와 인도, 중국, 브라질, 노르웨이 등 해외 생산거점을 갖춘 연 매출 8조원 규모의 국내 최대 건설장비업체로, 초대 사장은 문재영 사장이 맡는다.
HD건설기계는 2030년 매출 14조8천억원을 목표로, 주력 사업인 건설장비를 중심으로 엔진 및 애프터마켓(AM) 등 전 사업 영역에서 성장 전략을 추진한다.
특히 HD건설기계는 통합 시너지를 통해 자사의 두 건설장비 브랜드인 '현대(HYUNDAI)'와 '디벨론(DEVELON)'을 글로벌 톱 티어 브랜드로 성장시킨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양사 브랜드 제품의 최적 제조를 위한 글로벌 생산 세계를 구축하고, 구매와 물류 등 공통 비용 영역에서 규모의 경제를 활용할 계획이다.
HD건설기계는 이를 위한 첫 번째 단계로 차세대 신모델을 내세운다.
차세대 신모델은 지난해 한국과 유럽에 이어 올해 상반기 글로벌 최대 시장인 북미 론칭을 앞두고 있다.
HD현대 정기선 회장은 "최고를 향한 HD건설기계의 열정이 차세대 신모델과 신흥시장 개척으로 옮겨지기를 응원한다"며 "생산과 품질, 영업에 이르기까지 전 영역의 재정비로 조선에 이어 그룹의 또 다른 글로벌 넘버원(NO.1)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viv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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