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791.91
(452.22
7.24%)
코스닥
1,137.70
(55.08
4.62%)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삼성, 최고기술전문가 '2026 삼성 명장' 17명 선정…역대 최대

입력 2026-01-04 13:00  

삼성, 최고기술전문가 '2026 삼성 명장' 17명 선정…역대 최대
전자 12명·디스플레이 2명·SDI 1명·전기 1명·중공업 1명
2019년 제도 신설 후 규모 확대…사기 진작·후진 양성 효과

(서울=연합뉴스) 강태우 기자 = 삼성은 제조 기술, 품질 등 각 분야에서 사내 최고 기술전문가를 의미하는 '2026 삼성 명장' 17명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삼성은 사내 최고 기술전문가를 육성하고 직원들의 성장을 독려하기 위해 2019년부터 삼성 명장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해당 분야에서 20년 이상 근무하며 장인 수준의 숙련도와 노하우를 갖추고 리더십까지 겸비한 인재가 선정 대상이다.
올해는 삼성전자 12명, 삼성디스플레이 2명, 삼성SDI 1명, 삼성전기 1명, 삼성중공업 1명 등 총 17명의 직원을 명장으로 선정했다.
이는 제도 신설 이후 최대 규모로, 명장을 배출한 관계사도 5개사로 가장 많았다. 지난 2024년과 2025년에는 각각 15명의 명장이 선정됐다.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부문에서는 모바일 핵심부품의 소재가공·표면처리·광학 전문가 이상훈(55) 명장, 통신 기지국 제품 제조기술 전문가 김상식(53) 명장, 모바일 렌즈 금형 전문가 서성철(56) 명장, 가전제품 개발·제조 등 품질 전문가 송원화(54) 명장, 개발·품질의 폭넓은 경험을 갖춘 남궁균(55) 명장, 30년 경력의 환경안전 전문가 김종열(54) 명장, 31년 경력의 구매 SCM 전문가 윤경석(56) 명장 등이 선정됐다.
반도체 사업을 맡고 있는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에서는 에치(Etch·식각)공정 양산성 확보 전문가 나민재(53) 명장, CMP설비 전문가 이동우(53) 명장, CVD공정 RF/Plasma 전문가 강보승(51) 명장, 인프라 훅업(Hook-up) 기술 전문가 박찬제(56) 명장, S.PKG 비파괴 검사 전문가 김주우(55) 명장 등이 포함됐다.
또 기석(52) 명장과 이동영(53) 명장(이상 삼성디스플레이), 안병희(55) 명장(이상 삼성SDI), 김광수(55) 명장(이상 삼성전기), 이재창(56) 명장(이상 삼성중공업) 등도 이름을 올렸다.
삼성은 제도 초기에 제조기술, 금형, 품질 등 제조분야 위주로 명장을 선정했지만, 최근에는 구매, 환경안전 분야 전문가도 명장으로 선정하고 있다.
2019년 삼성전자에 처음 도입된 명장 제도는 2020년 삼성전기를 시작으로 2021년 삼성디스플레이와 삼성SDI로 확대됐으며, 2025년부터는 삼성중공업까지 운영 범위를 넓혔다.
명장으로 선정된 직원들은 격려금, 명장 수당, 정년 이후에도 계속 근무할 수 있는 '삼성시니어트랙' 우선선발 등 다양한 인사 혜택을 받는다.
삼성은 지금까지 86명의 명장을 배출했으며, 이를 통해 핵심 기술인재 이탈 방지 및 후진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한편 삼성은 기술 인력 저변 확대를 위해 국제기능경기대회와 전국기능경기대회 후원을 지속하는 등 국가 산업 생태계 강화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burni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