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은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에 참여할 기술 공급 기업을 오는 12∼23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은 소상공인 점포에 키오스크와 테이블오더, 무인판매기 등 스마트 기술을 보급해 매장 운영 효율성과 고객 서비스 품질 향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기부와 소진공은 올해 기술 공급 기업을 약 130곳 선정할 예정이다.
특히 기술 부문 중 배리어프리(barrier-free)의 지원 한도를 기존 500만원에서 700만원으로 상향해 고령자와 장애인 등 디지털 취약계층의 이용 편의 개선을 위한 기술 도입을 확대했다.
이 밖에 렌털형 소프트웨어 지원 기간을 1년에서 최대 2년으로 늘렸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스마트상점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소진공은 기술 공급 기업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오는 8일 중구 하나은행 본점에서 사전 설명회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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