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한국투자증권은 5일 "연초 증시는 상승할 것"이라면서 이번 달 코스피 등락 범위로 4,050∼4,450을 제시했다.
김대준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수급 환경에 부담이던 원/달러 환율은 점진적으로 하락하고, 올해 기업 실적은 기존대로 주가 상승을 지지할 것"이라면서 이같이 예상했다.
이 범위는 시장 평균 기대치 기준으로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 9.6∼10.6배, 최근 12개월 주가순자산비율(PBR) 1.30∼1.42배에 해당한다.
그는 "수익률 극대화 측면에서 업종 선별은 매우 중요하다"며 인공지능(AI) 성장 기대와 함께 실적 개선 및 수출 호조가 기대되는 반도체 업종을 추천했다.
아울러 해외 매출이 기대되는 바이오 및 조선, 방산에도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가전(이차전지), 건설, 통신 등은 업황이 부진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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