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국립종자원은 종자검정연구센터 내 종자저장고의 공식 명칭을 '시드큐브'(Seed Cube)로 확정했다고 5일 밝혔다.
'시드큐브'는 씨앗(Seed)이 가진 생명의 가능성을 가장 안정적이고 완결된 구조인 큐브(Cube)에 담아 미래 세대까지 안전하게 이어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 명칭은 온라인 국민 참여 투표를 통해 결정했다.
국립종자원 종자검정연구센터는 지난 2014년 설립 이후 국내 유통 종자의 품질과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 기술 연구를 수행해 온 전문기관이다.
'시드큐브'는 센터의 기능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는 핵심 시설로, 1천344개 작물과 5만1천287점의 종자가 보관돼 있다.
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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