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네오위즈[095660]는 국내 인디게임 개발사 리자드스무디의 신작 '셰이프 오브 드림즈'가 글로벌 누적 판매량 100만장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셰이프 오브 드림즈'는 지난해 9월 11일 정식 출시 후 2주만에 50만 장의 판매고를 올렸고, 연말까지 식지 않는 인기를 보여주며 12월 31일 기준 '밀리언셀러' 반열에 올랐다.
'셰이프 오브 드림즈'는 MOBA(대규모 전투) 스타일을 결합한 역동적인 로그라이크(판마다 구성이 바뀌는 장르) 액션과 최대 4명까지 지원하는 실시간 협동 플레이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꿈'이라는 테마를 바탕으로 매번 변화하는 스테이지와 150종 이상의 아이템 조합을 통한 새로운 빌드 구성은 게임의 재미를 극대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제작진은 게임 출시 이후에도 꾸준한 서비스 유지보수를 진행, 지난해 12월에는 스팀의 '창작마당'을 통해 공식 모드(mod·게임 내용을 수정하는 개조 콘텐츠)를 지원하기도 했다.
네오위즈 관계자는 "전세계 팬 덕분에 '셰이프 오브 드림즈'가 글로벌 흥행 IP로 자리잡게 됐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IP 관리는 물론, 네오위즈의 글로벌 퍼블리셔 역량을 발휘해 게임 흥행에 더욱 힘을 실을 것"이라고 말했다.
juju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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