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KG그룹은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날 그룹 임직원들이 함께 새해맞이 산행을 하고, 새해 경영 목표와 전략을 공유하는 '2026년 사업계획 워크숍'을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신년 산행에는 곽재선 회장을 비롯해 가족사 대표 및 임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남산 둘레길을 걸으며 새해 건강과 안녕, 그룹의 지속적인 발전을 기원했다.
KG그룹은 지난 2∼3일 1박 2일 일정으로 경기 용인 써닝리더십센터에서 '2026년 사업계획 워크숍'을 열고 각 계열사의 올해 사업 목표와 중점 추진 전략을 공유하고 협업 과제들을 논의했다.
곽재선 회장은 "2026년은 KG그룹이 한 단계 더 단단해지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실현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모든 임직원이 한 방향으로 나아가 고객과 사회가 신뢰하는 KG그룹으로 도약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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