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 나노장비 접근성 강화…연구·시제품 제작 지원 확대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가 나노팹 통합정보시스템 '모아팹' 참여기관이 이달부터 6개에서 14개로 확대된다고 5일 밝혔다.
나노팹은 나노기술을 연구·개발하거나 이를 적용한 소재 등 시제품을 제작할 수 있는 시설이다.
이번 확대에는 ▲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전북나노기술집적센터 ▲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광주나노기술집적센터 ▲ 대구테크노파크 나노공정기술센터 ▲ 울산과학기술원(UNIST) 연구장비교육·지원처 ▲ 전북대 반도체물성연구소 ▲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연구융합지원본부 ▲ 철원플라즈마산업기술연구원 ▲ 경남테크노파크 나노융합센터 등이 참여한다.
이를 통해 공공나노팹에 대한 연구자 접근성과 장비 활용률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과기정통부는 밝혔다.
이와 함께 과기정통부는 삼성전자[005930], SK하이닉스[000660], DB하이텍[000990] 등 반도체 3사와 협력해 첨단 공정장비를 지원받고 운영 자문을 제공받는 등 산업계와도 협력해 모아팹 기반 공적 지원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shj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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