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컴투스[078340]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64만6천442주에 대한 자기주식 소각을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소각 대상 주식은 발행주식 총 수의 5.1% 규모이자 회사가 취득한 자기주식 총 수의 50%로, 평균 취득 단가 기준 약 581억5천만원이다.
컴투스는 이번 자사주 소각에 따라 발행주식은 감소하나 자본금 감소는 없으며, 발행주식 총 수는 1천209만1천313주로 변경된다고 설명했다.
컴투스 관계자는 "앞으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중장기적인 기업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다각도의 주주환원 정책을 심도 깊게 논의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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