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조성미 기자 = 영국에 본사를 둔 글로벌 마케팅 데이터 분석 기업 칸타가 6일 최문희 칸타 코리아 고객 부문 대표를 칸타 코리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최 대표는 1996년 칸타 코리아의 전신인 '프랭크 스몰 & 어소시에이츠' 한국지사에 입사해 LG전자[066570], 구글, 코웨이[021240], 홈플러스, 하이네켄 등 주요 국내외 기업의 마케팅 리서치를 담당했다.
2024년부터 칸타 코리아 최고고객책임자(CCO)를 맡았고 대표이사와 CCO직을 겸임한다.
청 타이 칸타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고경영자(CEO)는 "칸타는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AI를 활용해 더 빠르고 예측할 수 있는 분석을 제공하고 있다"며 "최 대표 선임을 계기로 칸타 코리아는 AI 시대 성공적인 디지털 혁신으로 업계를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 대표는 "업무 혁신을 통해 AI 시대 기업의 수요에 부합하는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사의 성장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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