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오지은 기자 = 류석문 현대오토에버[307950] 대표가 6일 신년사에서 "데이터 기반 실시간 의사결정 체계를 조속히 도입하겠다"라고 밝혔다.
류 대표는 신년사에서 정보의 투명성과 핵심 업무에 집중이라는 2가지 목표를 강조했다.
이러한 목표 달성을 위해 류 대표는 보고서 작성에 불필요한 시간을 줄이고 원활한 경영정보 공유가 가능하도록 협업 도구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류 대표는 또 수평적인 조직 환경을 강조했다.
류 대표는 "저를 대표이사님이나 전무님 대신 MR(엠알)이라고 불러 달라"라며 "책임지는 의사결정과 권한 위임을 위해 저를 중립적인 도구로 봐 달라"라고 말했다.
아울러 류 대표는 기술 경쟁력과 품질 강화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그는 "소프트웨어 중심 모빌리티 기업으로 전환 중인 그룹을 뒷받침하기 위해 기술과 품질의 수준을 높여야 한다"라며 "모빌리티 테크 컴퍼니로서의 정체성과 역량을 고도화하자"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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