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93.54
(698.37
12.06%)
코스닥
978.44
(159.26
14%)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日 1위 조선사 이마바리, 2위 업체 JMU 자회사 편입 절차 완료

입력 2026-01-06 14:39  

日 1위 조선사 이마바리, 2위 업체 JMU 자회사 편입 절차 완료

(도쿄=연합뉴스) 경수현 특파원 = 일본 최대 조선업체 이마바리조선이 2위 업체 재팬마린유나이티드(JMU)의 주식을 추가로 사들여 자회사화 절차를 완료했다고 6일 발표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과 교도통신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마바리조선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전날 JMU 주식을 추가로 취득해 지분율을 60%로 끌어올렸다고 밝혔다.
종전까지 JMU 지분 30%를 보유하고 있던 이마바리조선은 다른 출자사인 JFE와 IHI로부터 각각 15%의 지분을 추가로 사들였다.
히가키 유키토 사장은 "살아남으려면 국제 경쟁을 이겨내야 하며 JMU의 자회사화를 통해 경쟁력 강화와 신속한 경영 판단이 가능해진다"며 "액화천연가스 등 대체 연료선의 건조를 가속화하고 싶다"고 말했다.
앞서 이마바리조선은 JMU와 업무 협약을 맺고 2021년 공동으로 '일본십야드'를 설립해 설계, 영업 등에서 협력해왔다.
이마바리조선은 일본 내 선박 건조(중량 기준)의 약 30%를 차지하는 업체로 주로 상선을 취급하며 JMU는 함정이나 쇄빙선 등 특수선 건조에서 강점을 갖고 있다고 닛케이는 전했다.
한편, 일본 정부는 오는 2035년까지 총 3천500억엔(약 3조2천억원) 규모의 설비투자 자금을 조선업에 지원해 선박 건조량을 2024년의 약 2배 수준으로 늘릴 계획을 세우는 등 조선업 부활을 주요 산업 정책으로 추진 중이다.
ev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