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 '불닭' 브랜드로 유명한 삼양식품[003230]이 7일 장중 7% 넘게 급락하고 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양식품은 오전 10시 4분 현재 전장보다 7.21% 내린 117만1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0.95% 내린 125만원으로 출발한 삼양식품은 개장 직후부터 낙폭을 빠르게 키우는 흐름을 나타냈다.
매도 상위 창구에는 골드만삭스와 JP모건 등 외국계 증권사의 이름이 올라 있다.
박성호 LS증권[078020] 연구원은 이날 발간한 보고서에서 삼양식품의 2025년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6천405억원과 1천364억원으로 전년 대비 33.8%와 21.3% 증가하겠지만 컨센서스(시장평균전망치)를 밑돌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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