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723.10
(30.46
0.65%)
코스닥
942.18
(6.80
0.72%)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CES 2026] 현대모비스, 퀄컴과 SDV·ADAS '맞손'…"신흥시장 공략"

입력 2026-01-08 03:00  

[CES 2026] 현대모비스, 퀄컴과 SDV·ADAS '맞손'…"신흥시장 공략"
현대차그룹 휴머노이드 '아틀라스'에 액추에이터 공급도


(라스베이거스=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현대모비스가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을 계기로 글로벌 협업을 강화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7일(현지시간) 글로벌 반도체 선도기업인 퀄컴과 소프트웨어중심차(SDV),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분야에서 협력하는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현대모비스와 퀄컴은 신흥시장에 최적화한 통합 설루션을 개발해 글로벌 고객사를 대상으로 수주에 나설 계획이다.
인도를 비롯한 신흥국의 경우 소형차 중심에서 다양한 차종 형태로 시장이 전환되면서 ADAS 보급률도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고 현대모비스는 설명했다.
이에 따라 양사는 시스템 통합, 센서 퓨전, 영상 인식, 시스템 온 칩(SoC) 기술을 바탕으로 통합 ADAS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성능, 효율성, 안정성을 두루 높인 SDV 통합 설루션도 개발할 계획이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양사는 최근 사람의 시야에 보이지 않는 영역의 장애물을 감지하고 긴급 제동하는 시스템을 개발하는 등 연구개발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현대모비스는 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내믹스의 차세대 휴머노이드 아틀라스에 액추에이터를 공급한다.
액추에이터는 제어기로부터 신호를 받아 동작을 수행하는 핵심 구동장치로 휴머노이드 재료비의 60%가량을 차지하는 부품이다.
현대모비스는 로보틱스 분야에서 첫 고객사를 확보한 만큼 액추에이터 대량 양산 체계를 구축하고 고성능 로보틱스 부품으로 설계역량을 확대할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핸드 그리퍼, 센서, 제어기, 배터리팩 등 핵심부품으로 연구개발 범위를 넓힐 예정이다.
현재 75조원 규모로 추정되는 글로벌 로봇 시장은 연평균 17% 가까이 성장해 2040년 800조원대로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bing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