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이달 13일부터 14일까지 경기 성남시 판교 더블트리 호텔에서 '게임인재원 쇼케이스 2026'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게임인재원 쇼케이스'에서는 진흥원 산하 게임인재원 교육생들이 직접 기획·개발한 독창적인 게임 13종이 소개된다.
행사에서는 전시뿐만 아니라 예비 게임 산업 인재들의 체계적인 진로 설계를 돕는 '취업·창업 컨설팅 부스'를 운영한다.
게임 개발에 관심 있는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전문가에게 일대일 상담을 통해 구체적인 진로 지도와 실질적인 조언을 받을 수 있다.
세계 콘솔게임 시장의 흐름을 조망하는 오픈 특강도 함께 열린다.
기조강연에서는 일본 게임사 아이디어팩토리의 사토 요시테루 대표가 콘솔 게임의 세계관·스토리·캐릭터 지식재산(IP)의 중요성과 글로벌 진출 전략을 발표한다.
이어 스퀘어에닉스의 테크니컬 프로듀서 벤 테일러가 미·유럽·일본 콘솔 시장의 차이와 기술·아트의 진화를 주제로, 25년간의 글로벌 게임 개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국내 콘솔 개발 실무를 주제로 한 세션도 마련, 예비 및 현업 개발자들에게 정보와 영감을 제공한다.
김남걸 진흥원 게임신기술본부장은 "앞으로도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발맞춰 현장이 필요로 하는 핵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juju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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