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1월 수상자로 LG에너지솔루션[373220] 윤성수 상무와 세화이에스 박영구 대표를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윤 상무는 무용매 건식 전극 제조 기술개발을 통해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제조 비용을 절감하고 에너지저장장치(ESS) 기술 경쟁력 확보에 기여했다.
박 대표는 이차전지 양극재 산업에서 발생하는 부산물과 반도체 산업 폐기물을 활용해 리화합물 소재를 제조할 수 있는 친환경 기술을 구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대한민국 엔지니어상은 산업현장의 기술혁신을 장려하고 기술자를 우대하는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제정됐다. 매월 대기업과 중견·중소기업 엔지니어를 1명씩 선정해 과기정통부 장관상과 상금 500만원을 수여한다.
shj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