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32.59
(280.72
5.35%)
코스닥
1,137.68
(35.40
3.21%)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AI픽] 과기2차관 "엔비디아, 베라루빈 GPU 한국 우선 공급키로"

입력 2026-01-13 14:05  

[AI픽] 과기2차관 "엔비디아, 베라루빈 GPU 한국 우선 공급키로"
류제명 차관 "CES는 온통 피지컬 AI…자율주행 낙오 절박한 생각"

(서울=연합뉴스) 조성미 기자 =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이 CES 2026 참가 뒤 엔비디아 본사를 방문한 자리에서 차세대 그래픽처리장치(GPU) 베라 루빈 시리즈를 한국에 우선 공급한다는 엔비디아 측 설명을 들었다고 13일 밝혔다.
류 차관은 페이스북 게시글을 통해 CES 2026 참관과 엔비디아 등 방문 경험을 소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젠슨 황 딸인 메디슨 황이 직접 본사를 안내하며 한국과 파트너십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여러 번 강조했다"면서 엔비디아 측이 블랙웰(GB300) 조기 공급과 2027년 양산 예정인 차세대 GPU 베라 루빈의 한국 우선 공급을 약속했다고 전했다.

이어 "최신 GPU를 가장 먼저 써볼 수 있다는 것은 AI 모델 경쟁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라고 부연했다.
류 차관은 CES 2026에서 AI의 전면화가 모든 것을 관통하는 키워드였다며 "가장 많이 들은 단어가 피지컬 AI라고 할 정도로 피지컬 AI 파운데이션 모델 경쟁, 관련한 반도체 경쟁, 자율주행차와 휴머노이드 로봇 등 기술 개발이 급진전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그는 라스베이거스에서 시승한 아마존 자율주행차 '죽스'(ZOOX)가 운전대, 운전석이 없는 레벨4 자율주행차였고 엔비디아 본사 방문 후 탑승한 구글 웨이모는 실제 도로에서 사람보다 운전을 잘한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썼다.
류 차관은 "현대차[005380]가 우리나라 규제 때문에 미국에서 시험 운행하고 있다는 이야기에 안타까웠다. 우리나라가 이렇게 하다가 자율주행차 시대에 낙오하거나 도태되겠다는 절박한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cs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