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한진[002320]은 지난 12일 브리온이스포츠와 네이밍 스폰서십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글로벌 e스포츠 리그인 LCK(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브리온팀은 올해 정규시즌부터 3년간 '한진 브리온'으로 활동하게 된다.
이번 스폰서십은 젊은 층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LCK 무대에서 한진의 신규 CI(기업 상징)를 알리고, '젊고 혁신적인 글로벌 종합 물류 기업'으로의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한다는 취지다.
한진은 또 6개 국어를 지원하는 글로벌 직구 플랫폼 '훗타운(HOOTTOWN)'을 통해 해외 팬덤 전용 굿즈를 선보이는 등 팬덤 대상의 물류 서비스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브리온의 팬덤이 두터운 베트남 등 동남아 국가를 중심으로 현지 마케팅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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