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코스피가 16일 개장하자마자 사상 처음으로 4,800선을 돌파했다.
이날 오전 9시 5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16.81포인트(0.35%) 오른 4,814.36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전장 대비 23.11포인트(0.48%) 오른 4,820.66으로 출발하며 전날 기록한 장중 사상 최고가(4,797.55)를 또다시 경신했다.
코스피는 11거래일 연속 오르며 2019년 9월 4∼24일(13거래일), 2006년 3월 23일∼4월 7일(12거래일) 다음으로 가장 긴 연속 상승일을 나타냈다.
이로써 '꿈의 오천피'(코스피 5,000)까지는 불과 200포인트도 남지 않았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0.74포인트(0.08%) 내린 950.42다.
e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