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두산로보틱스[454910]가 19일 장중 10만원선을 돌파하며 한때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두산로보틱스는 전장 대비 19.14% 오른 10만7천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에는 한때 11만90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북미와 유럽 시장에서의 수주 확대가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 것이란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두산로보틱스는 협동로봇 전문기업으로, 최근 글로벌 로봇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수혜 기업으로 꼽히고 있다.
이날 로봇업종 전반으로 온기가 번지면서 코스닥 로봇주도 줄줄이 급등했다.
뉴로메카[348340](29.90%)와 휴림로봇[090710](29.98%)이 동반 상한가에 장을 마쳤으며, 티로보틱스[117730](19.91%),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4.67%) 등도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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