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한국경제인협회 부설 국제경영원은 기업 실무형 인공지능(AI)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한경협 생성형 AI 전문가 자격증' 과정을 개설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생성형 AI의 구조와 작동 원리부터 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컴퓨터나 소프트웨어 사이의 연결)에 기반한 업무 활용까지 다룬다.
자격시험은 AI를 업무에 연결하고 자동화하는 실무 활용 능력을 평가한다. 객관식 사지선다형 50문항 방식으로 합격 기준은 70점 이상이다.
한경협 국제경영원은 다음 달 23일을 시작으로 4월, 7월, 10월, 12월 등 5회에 걸쳐 과정을 운영한다.
참가 신청과 문의는 전화(02-6336-0553) 또는 한경협국제경영원 홈페이지(www.imi.or.kr)를 통해 가능하다.
주현철 한경협국제경영원 CEO교육실장은 "생성형 AI 활용은 이제 단순한 프롬프트 작성을 넘어 API와 업무 시스템 연계로 확장되고 있다"며 "이번 자격증 과정은 기업 실무자가 AI를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구조적 이해와 실행 능력을 갖추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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