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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금리 연동에 국고채 금리 일제히 상승…3년물 연 3.130%(종합)

입력 2026-01-19 17:24  

대외금리 연동에 국고채 금리 일제히 상승…3년물 연 3.130%(종합)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19일 국고채 금리가 일제히 상승했다.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5.0bp(1bp=0.01%포인트) 오른 연 3.130%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는 연 3.565%로 7.7bp 상승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6.9bp, 3.1bp 상승해 연 3.389%, 연 2.910%에 마감했다.
20년물은 연 3.493%로 6.0bp 올랐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6.3bp, 5.9bp 상승해 연 3.386%, 연 3.279%를 기록했다.
지난 15일 매파적인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 여파로 모든 구간에서 연중 최고치를 찍었던 기록을 일제히 갈아치웠다.
이날 외국인은 3년 국채선물을 7천907계약 순매도하고, 10년 국채선물은 3천382계약 순매수했다.
서울 채권시장 금리는 일본과 미국 등 대외 국채금리와 상승세를 같이 했다.
이날 일본 장기금리 지표인 국채 10년물 금리는 한때 도쿄 채권시장에서 2.275%를 기록, 1999년 2월 이후 약 27년 만의 최고 수준을 찍었다,
초장기채인 30년물 국채 수익률도 3.585%로 일시적으로 직전 주말 대비 11.5bp 올랐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내달 조기 총선거를 실시할 방침을 굳힌 가운데 여당이 승리하면 다카이치 내각이 적극 재정 정책을 추진하기 쉬워질 것이라는 관측이 장기금리 상승세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지난주 말 미국 국채 시장이 약세를 보인 점도 영향을 미쳤다.
차기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 후보 중 비둘기파로 분류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측근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의 지명 기대가 후퇴하면서다.
트럼프 대통령이 해싯 위원장을 차기 연준 의장 후보에서 배제하는 듯한 발언을 하면서 금리 인하 기대감이 약화했다.
┌─────────┬─────────┬────────┬────────┐
│ │ 당일(오후ㆍ%) │전일(%) │ 전일대비(bp) │
├─────────┼─────────┼────────┼────────┤
│ 국고채권(1년) │ 2.580 │ 2.556 │ +2.4 │
├─────────┼─────────┼────────┼────────┤
│ 국고채권(2년) │ 2.910 │ 2.879 │ +3.1 │
├─────────┼─────────┼────────┼────────┤
│ 국고채권(3년) │ 3.130 │ 3.080 │ +5.0 │
├─────────┼─────────┼────────┼────────┤
│ 국고채권(5년) │ 3.389 │ 3.320 │ +6.9 │
├─────────┼─────────┼────────┼────────┤
│ 국고채권(10년) │ 3.565 │ 3.488 │ +7.7 │
├─────────┼─────────┼────────┼────────┤
│ 국고채권(20년) │ 3.493 │ 3.433 │ +6.0 │
├─────────┼─────────┼────────┼────────┤
│ 국고채권(30년) │ 3.386 │ 3.323 │ +6.3 │
├─────────┼─────────┼────────┼────────┤
│ 국고채권(50년) │ 3.279 │ 3.220 │ +5.9 │
├─────────┼─────────┼────────┼────────┤
│ 통안증권(2년) │ 2.958 │ 2.929 │ +2.9 │
├─────────┼─────────┼────────┼────────┤
│회사채(무보증3년) │ 3.599 │ 3.560 │ +3.9 │
│ AA-│ │││
├─────────┼─────────┼────────┼────────┤
│CD 91일물 │ 2.680 │ 2.680 │ 0.0 │
└─────────┴─────────┴────────┴────────┘

※ 이 기사와 표는 연합인포맥스의 데이터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kit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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