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885.75
(18.91
0.39%)
코스닥
976.37
(8.01
0.83%)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효성중공업, 獨·日 기업과 차세대 전력안정화 설루션 개발 협력

입력 2026-01-20 09:13  

효성중공업, 獨·日 기업과 차세대 전력안정화 설루션 개발 협력
스켈레톤·마루베니와 'e-STATCOM' 업무협약 체결…2027년 국내 첫 상용화 목표

(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효성중공업이 인공지능(AI) 시대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해 글로벌 기업과 차세대 전력 안정화 기술 선점에 나섰다.

효성중공업은 지난 19일 독일 스켈레톤(Skeleton Technologies) 및 일본 마루베니(Marubeni)와 'e-STATCOM(스태콤) 개발 및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효성중공업과 스켈레톤은 효성중공업의 스태콤 기술력과 스켈레톤의 슈퍼커패시터 설루션을 결합해 오는 2027년까지 'e-STATCOM' 개발에 공동 협력한다. 스켈레톤의 전략적 파트너인 마루베니는 슈퍼커패시터의 원활한 공급을 맡는다.
e-STATCOM은 기존 스태콤(무효전력보상장치)에 고성능 에너지저장장치인 슈퍼커패시터(Super Capacitor, 초고속 충·방전 장치)를 결합해 전력망의 안정성을 높이는 차세대 설루션이다. AI로의 전환에 따른 전력수급 불균형과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 변동성 대응을 위한 전력 안정화가 요구되는 가운데 미래 에너지 인프라 시장에서 각광받는 기술로 꼽힌다.
효성중공업은 2027년 e-STATCOM 개발을 완료해 국내 최초 상용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효성중공업은 2006년 국내 최초로 스태콤 개발에 성공한 후 2015년 150㎹ar(메가바)급 스태콤 상용화에 성공했다. 2018년에는 신영주, 신충주 변전소에 당시 단일 설비 기준 세계 최대 규모였던 400Mvar급 스태콤을 설치했다.
jakmj@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