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한미약품 출신 전문가 영입

(서울=연합뉴스) 유한주 기자 = SK바이오사이언스[302440]는 전사 밸류체인을 통합 관리하는 최고운영책임자(COO) 직책을 신설하고 박진선 마케팅·사업개발 본부장을 선임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와 함께 이상윤 전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기술지원센터장을 L 하우스 공장장 겸 바이오연구본부장으로, 이범한 한미약품[128940] QA그룹장을 QE 실장으로 신규 영입했다.
이번 인사는 백신 개발과 상업 생산, 글로벌 협력이 하나의 시스템 안에서 작동하는 '통합 컨트롤타워'를 구축하기 위해 단행됐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사노피와 공동 개발 중인 차세대 21가 폐렴구균 백신이 글로벌 임상 3상을 순조롭게 진행 중이고, 신규 백신 과제들이 본격적인 개발 단계에 진입함에 따라 이를 뒷받침할 운영 최적화가 필수적이라는 판단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이번 조직 정비를 통해 글로벌 백신·바이오 시장에서 선도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전했다.
hanj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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