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스위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에 참석한다.
포스코홀딩스는 장 회장이 오는 22일 열리는 다보스포럼 '마이닝 앤 메탈스 거버너스 미팅' 세션에 참석해 기술 혁신을 통한 철강의 탈탄소 전환과 글로벌 공급망 협력 확대 필요성을 강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 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다보스포럼에 2년 연속 참석했다.
이 세션에는 글로벌 주요 철강사 및 원료사 최고경영자(CEO)가 총출동한다.
장 회장은 지난해 10월 경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CEO 서밋 기조연설에서도 지속 가능하고 회복력 있는 글로벌 공급망 구축을 위한 다자 협력과 연대의 중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포스코그룹은 이번 다보스포럼 기간 '포스코 파빌리온' 전시관을 운영하며 기업인들과의 비즈니스 미팅을 지원하고, 포스코 수소환원제철 기술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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