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09.93
(24.18
0.49%)
코스닥
951.29
(25.08
2.57%)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한국인 946만명 작년 일본 방문…방일 외국인 중 최다

입력 2026-01-21 19:11  

한국인 946만명 작년 일본 방문…방일 외국인 중 최다
1인당 지출액은 97만원…전년보다 4.1% 감소

(도쿄=연합뉴스) 경수현 특파원 = 지난해 엔화 약세 등으로 일본을 방문한 외국인이 사상 최대를 기록한 가운데 방일 외국인 중 한국인이 22%를 차지하며 가장 많았던 것으로 집계됐다.


21일 일본정부관광국(JNTO)에 따르면 작년 1년간 일본을 찾은 외국인은 4천268만3천600명으로 종전 역대 최다인 2024년보다 15.8% 늘었다.
나라·지역별로는 한국인이 7.3% 늘어난 945만9천600명으로 전년에 이어 가장 많았다.
그 뒤를 중국(909만6천300명), 대만(676만3천400명), 미국(330만6천800명), 홍콩(251만7천300명) 등이 이었다.
작년 12월 한 달간 방일 외국인 수는 361만7천700명으로 1년 전보다 3.7% 늘었다.
역시 한국인(97만4천200명)이 가장 많고 대만(58만8천400명), 중국(33만400명) 순이다.
JNTO는 "지난달 방일 한국인은 항공편 증편과 함께 대학생층의 높은 방일 수요 등에 힘입어 역대 월간 최다를 기록했다"며 "중국인은 일본 여행 자제령 여파 등으로 전년 같은 달보다 45.3%나 줄었다"고 전했다.
한편 일본 관광청에 따르면 지난해 방일 외국인이 숙박이나 쇼핑 등 일본에서 소비한 금액(속보치)은 9조4천559억엔(약 87조9천억원)으로, 전년보다 16.4% 늘었다.
국가·지역별 방일 외국인의 소비액은 중국인(2조26억엔)이 가장 많고, 대만(1조2천110억엔), 미국(1조1천241억엔), 한국(9천864억엔)이 그 뒤를 이었다.
방일 한국인의 1인당 지출액은 10만4천606엔(약 97만3천원)으로 전년보다 4.1% 줄었다.
ev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