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부산 소재 e스포츠 게임단 BNK 피어엑스를 운영하는 에스비엑스지(SBXG)는 지난 22일 열린 이사회를 통해 사명을 피어엑스(FEARX)로 변경했다고 23일 밝혔다.
피어엑스는 이번 사명 변경에 대해 "e스포츠 게임단과의 일관성을 유지하고 브랜드를 단일화하려는 전략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서울 종각역 인근 클럽하우스에서 운영되던 '마우스 포테이토' 카페는 '피어엑스 카페'로 리뉴얼했다.
피어엑스의 신규 경영 총괄로는 김해찬 최고경영자(CEO)가 선임됐다.
김 대표는 지난해까지 BNK 피어엑스 단장으로 성공적인 구단 운영을 해왔던 경험을 인정받아 내부 승진을 통해 CEO로 선임됐다.
새롭게 단장으로 부임한 유희지 단장은 e스포츠 산업에서 장기 근속한 베테랑으로 풍부한 이해도를 갖춘 이스포츠 전문가이자,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프랜차이즈 이후 최초 여성 단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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