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기업 첫 적용…실무형 AI 교육 커리큘럼 강화

(서울=연합뉴스) 오지은 기자 = 성인 교육 콘텐츠 회사 데이원컴퍼니[373160]의 실무 교육 브랜드 패스트캠퍼스는 커리큘럼에 오픈AI 에듀를 도입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도입은 국내에서 서울대에 이어 두 번째이고, 민간 기업으로서는 첫 번째다.
패스트캠퍼스는 오픈AI 에듀를 기관 전용 워크페이스로 도입하고 이를 기반으로 실무 중심 AI 교육 커리큘럼을 강화할 계획이다.
수강생은 오픈AI 최신 모델을 활용해 실제 업무와 유사한 조건에서 현장감 있는 AI 학습과 실습을 경험할 수 있다.
커리큘럼에는 딥 리서치, 추론, 에이전트 등 오픈AI 에듀의 고급 기능을 반영해 실무에 최적화된 AI 활용법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 데이원컴퍼니는 오픈AI 에듀를 정부 지원 교육사업에도 연계해 수료자에게 오픈AI 에듀 기반 학습 환경이 명시된 인증서를 발급할 방침이다.
딥스 드 실바 오픈AI 아시아태평양 파트너십 사업 총괄은 "정부 AI 교육 사업을 포함해 오프라인 교육 이벤트, 실무형 교육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을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신해동 패스트캠퍼스 총괄 대표는 "오픈AI의 최신 모델과 기능을 커리큘럼에 적극 반영해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교육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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