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우호적 업황에 수익성 정상화…디지털 자산 중심 시장 선도할 것"

(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한화투자증권[030210]은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1천474억원으로 전년(40억원)의 37배 수준으로 늘어났다고 26일 밝혔다.
순이익도 1천18억원으로 전년 389억원 대비 162% 늘었다.
매출은 3조946억원으로 전년 2조4천958억원보다 24% 증가했다.
한화투자증권[003530]은 "국내외 금융시장의 우호적인 업황 속에서 전사 사업 부문 전반이 견조한 실적을 거두며 수익성이 정상화됐다"며 "시장 변동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사업 부문 전반의 효율성을 높인 점이 실적 개선의 주요 동력이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는 디지털 자산 중심의 미래 금융 시장을 선도해 디지털 자산 전문 증권사로의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해외 법인을 거점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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