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 주가가 이번주 실적 발표를 앞두고 27일 상승해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삼성전자는 전장 대비 4.87% 오른 15만9천500원에 거래를 마치며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하락 출발한 주가는 상승 전환한 뒤 장중 고가에서 장을 마쳤다.
SK하이닉스[000660]도 8.70% 상승해 80만원에 거래를 마치며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다.
주가는 오름폭을 늘려 장중 고가에서 장을 마쳤다.
오는 29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적 공개를 앞두고 기대감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이날 장중 SK하이닉스가 마이크로소프트(MS)의 최신 인공지능(AI) 칩 '마이아 200'에 고대역폭 메모리(HBM)를 단독 공급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SK하이닉스의 상승폭이 큰 모습이다.
mylux@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