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현대트랜시스는 2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폴트로나 프라우 플래그십스토어에서 미래 모빌리티 공간 콘셉트 '순환형 모빌리티 시스템'을 공개했다고 28일 밝혔다.
순환형 모빌리티 시스템은 현대트랜시스가 이탈리아 가구 브랜드 '폴트로나 프라우', 글로벌 가죽 무역박람회 주최기관 '리니아펠레'와 협업해 만든 모빌리티 공간 콘셉트다.
시트를 비롯한 구성 요소가 모듈 단위로 설계돼 목적기반모빌리티(PBV), 도심항공교통(UAM) 등 다양한 이동 수단에 적용될 수 있다.
또 초경량 가죽 소재를 적용해 무게를 줄이면서도 내구성과 고급스러움을 유지했다.
홍성경 현대트랜시스 시트디자인팀장은 "시트는 모듈화를 통해 이동과 일상을 연결하는 핵심 요소로 진화할 것"이라면서 "현대트랜시스는 미래 모빌리티 시트의 역할 변화를 주도하기 위해 연구·개발과 글로벌 협업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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