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현대차그룹이 고(故) 정주영(1915∼2001) 창업 회장 서거 25주기를 맞아 추모 행사를 연다.
현대차그룹은 다음 달 25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아산 정주영 서거 25주기 추모 음악회: 이어지는 울림'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음악회에는 현대차그룹 임직원을 비롯해 공익 근무자, 미래 인재 및 사회 각 분야의 주요 인사 등이 참석한다.
피아니스트 김선욱, 선우예권, 조성진, 임윤찬이 협연을 통해 정 창업 회장을 추모하는 곡을 연주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추모 음악회를 통해 정 창업 회장의 기업가 정신이 우리 사회와 미래 세대에게 주는 깊은 울림을 되새기며 시대를 초월한 철학과 정신을 기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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