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임 전 장관 1.8억 증가한 16.4억원

(서울=연합뉴스) 최현석 기자 =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올해 재산으로 41억3천793만8천원을 신고했다.
30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관보를 통해 공개한 '2026년 제1회 수시재산등록사항'에 따르면 배 부총리는 본인과 배우자 공동명의의 서울 서초구 아파트 41억5천만원과 예금 3억3천322만8천원 등을 보유했다.
이외에 배 부총리는 은행에 3억5천만원의 금융채무가 있다고 신고했다.
박인규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24억2천423만9천원을 신고했다.
가족 명의 예금 11억7천531만4천원과 증권 3억2천482만4천원, 배우자 명의 경기도 의왕시 아파트와 충북 음성군 단독 주택, 본인 명의 서울시 종로구 다세대주택 전세권 8억8천215만원 등으로 구성됐다.
유상임 전 과기정통부 장관은 16억4천436만4천원으로 종전 신고 때보다 1억7천926만6천원 늘었다. 본인과 배우자 명의 건물이 39억5천194만6천원으로 4천794만3천원 늘었고 채무는 28억3천462만6천원으로 7천620만9천원 줄었다.
이창윤 전 1차관은 23억2천881만9천원으로 종전 신고 때보다 2억9천321만5천원 증가했다. 부부 공동명의 서울시 강남구 아파트가 23억3천927만4천원으로 2억8천703만4천원 늘어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류광준 전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152억2천150만7천원으로 8억6천67만7천원 증가했다. 가족 명의 예금이 27억6천429만9천원으로 6억원 이상 증가했고 증권이 106억2천268만8천원으로 2억원 이상 늘었다.
조해근 전 우정사업본부장은 14억8천532만6천원으로 1억7천608만6천원 증가했다.
존 리 전 우주항공청 우주항공임무본부장은 49억5천53만6천원으로 5억4천3만3천원 늘었다. 예금이 35억2천735만원으로 3억7천878만7천원 증가했고 증권이 9억8천436만4천원으로 2억2천643만원 많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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