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24.36
(3.11
0.06%)
코스닥
1,149.44
(14.97
1.29%)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배경훈 부총리 "SMR 강국 도약 위해 투자 강화"

입력 2026-01-30 07:30  

배경훈 부총리 "SMR 강국 도약 위해 투자 강화"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급증 속 SMR 역할 강조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30일 "우리나라가 글로벌 소형모듈원자로(SMR) 강국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차세대 SMR 개발을 위한 투자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배 부총리는 이날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 서울에서 열린 '2026 원자력계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고 과기정통부가 밝혔다.
신년인사회는 '인공지능(AI) 시대를 여는 원자력'을 주제로 배 부총리와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2차관, 최원호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 김현권 고준위방사성폐기물관리위원회 위원장, 김창희 산업통상부 원전전략기획관을 비롯해 국회의원과 산학연 원자력계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배 부총리는 신년인사에서 "기후위기와 AI 전력수요 급증이라는 시대적 도전을 맞아 전 세계가 원자력을 포함한 전략적 에너지믹스에 주목하고 있다"며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은 AI,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을 위해 SMR 기술에 투자 중"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SMR 개발 의지를 밝힌 그는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민-관이 원팀으로 함께하는 혁신 생태계도 조성하겠다"며 민간이 중심이 되는 혁신의 중요성과 지원 의지도 강조했다.
최원호 위원장은 인사에서 "K-원자력이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갖춘 원자력으로 세계 무대를 누빌 수 있도록 안전규제체계를 더욱 고도화하겠다"며 "원자력계 여러분과 열린 자세로 소통해 더 합리적이고 선진적인 규제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shj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