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임기창 기자 = 국토교통부는 스마트 도시 기술·서비스의 규제 완화와 해소를 지원하는 스마트 도시 규제샌드박스 실증사업을 공모한다고 2일 밝혔다.

스마트 도시 규제샌드박스는 도시 문제를 해결하고자 주거·시설, 교통, 에너지,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 접목이 가능하며, 이들 분야를 대상으로 사업당 최고 5억원의 실증사업비를 지원한다.
올해 공모는 행정, 보건·의료·복지, 기타 분야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그간 승인된 기술·서비스가 주로 교통과 방범·방재 분야에 집중됐던 점을 고려해 디지털 행정, 고령화, 보건복지 수요 증가 등 도시 환경 변화에 대응한다는 취지다.
이번 공모 분야 외에도 스마트 도시 전반과 관련해 새로운 도시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기술·서비스는 기타 분야로 신청할 수 있다.
이날 공고에 이어 이달 25일부터 내달 4일까지 신청을 접수한다.
공모 관련 자세한 내용은 국토교통부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스마트시티 종합포털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하면 된다.
국토부는 이달 10일 오후 2시 대전 도심형산업지원플랫폼에서 이번 공모에 관심 있는 기업과 단체를 대상으로 설명회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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